내부정보로 50억 챙긴 '엘리트 아빠'의 최후...한금원, 금융범죄 실상 고발
작성일 26-03-27 08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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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금융인재개발원(이하 한금원) 산하 금융범죄예방교육센터가 금융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작한 캠페인 영상 '우리 아빠는 영웅인 줄 알았습니다'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.

이번 영상은 금융범죄가 본인의 법적 처벌과 타인에게 가하는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넘어, 결국 사랑하는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을 남긴다는 점을 강력하게 시사한다. 캠페인 영상은 금융범죄예방교육센터 홈페이지와 한금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한편 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금융범죄예방교육센터는 한국금융인재개발원 산하의 전문 교육기관으로, 지능화되는 금융범죄에 맞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출범을 준비 중에 있다. 센터는 전 금융감독원장, 전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등 금융 및 수사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로 구성된 고문단과 협력하여 전문성을 갖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.

특히 이번 영상 공개를 기점으로, 오는 4월 경찰청 승인 자격인 ▲'금융사기예방전문가(FPS)' 과정을 가장 먼저 오픈하며 금융범죄에 대응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. 이어 또 다른 경찰청 승인 자격인 ▲‘금융범죄분석사(FCA)’는 올해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며, 실시간 모니터링 전문가인 ▲‘이상금융거래탐지요원(FDS)’ 과정 또한 순차적으로 준비 중이다.

또한, 센터는 교육을 넘어 사회 전반의 방어력을 높이는 사업도 준비 중이다. 금융 취약계층 대상 ▲‘찾아가는 예방교육’, 민·관·학 협력 ▲‘금융방패 365’ 캠페인 등이 있으며, 특히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우수 예방 기관에 인증패를 수여하는 ▲‘금융범죄 안심존’ 사업을 통해 대국민 금융 안전망을 촘촘히 넓혀갈 예정이다.

출처 : 팍스경제TV(http://www.paxetv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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