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범죄예방교육센터,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서 금융사기 예방교육
작성일 26-10-22 16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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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금융인재개발원 산하 금융범죄예방교육센터는 지난 16일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창원시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‘로맨스 스캠 및 금융사기 예방교육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.

교육에서는 로맨스 스캠을 비롯해 중고거래 사기, 범죄 연루형 고수익 아르바이트, 스미싱·큐싱(Qshing), 기관 사칭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금융사기 유형과 대처 방법을 다뤘습니다.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와 QR코드를 구별하는 방법과 안전한 중고거래 수칙, 피해 발생 시 신고 및 계좌 지급정지 절차 등도 안내했습니다.

이득호 한국금융인재개발원 대표는 “로맨스 스캠은 피해자와 정서적 신뢰를 쌓은 뒤 금전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피해 사실을 빠르게 인지하기 어려운 범죄”라며 “의심스러운 상황에서 혼자 판단하거나 대응하기보다 주변 사람이나 관계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”고 말했습니다.

출처 : 팍스경제TV (https://www.paxetv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8231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