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보도자료] AI 딥페이크·보이스피싱 꼼짝마…금융범죄예방교육센터 공식 출범
작성일 26-05-13 15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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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금융인재개발원이 금융범죄예방교육센터를 공식 출범하고, 금융범죄 예방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습니다.

이번 출범식에는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 등 검찰·경찰·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딥페이크, 보이스피싱, 가상자산 자금세탁 등 지능화되는 금융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

센터는 정부의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정책과 개정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에 맞춰 금융사기예방전문가(FPS), 금융범죄분석사(FCA) 등 전문 자격 과정을 국내 최초로 운영할 계획입니다.

또,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현장에 전문 인력을 배치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를 실시간으로 식별·차단하는 '금융범죄 안심존' 모델도 확대 추진합니다.

한국금융인재개발원 측은 민간과 금융권, 수사 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금융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.

▶ 인터뷰 : 진웅섭 / 한국금융인재개발원 명예고문
- "제도나 적발도 중요하지만, 금융교육을 통한 예방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왔습니다. 이렇게 민간 차원에서 교육센터를 통해 이런 기회를 가지게 될 수 있어서 굉장히 의미 있고 유익한 활동이…."

출처: MBN 뉴스
링크: https://mbn.co.kr/news/economy/5193459